옛날에는 어떻게 씻었어요 ?
비누가 없었던 시대에는, 알칼리나 천연의 계면활성제로 세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무환자나무나, 쥐엄나무, 라고 하는 식물의 열매가 더러워진 것을 딱아내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나트론이라고 하는 천연의 탄산염(이것도 알칼리제)이나
고대 로마에서는 목회나 백토 외, 뇨(오줌)도 세탁에 사용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암모니아에는 자극취가 있으므로, 세탁하기에 필시 괴로웠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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